귀신같은 몸놀림을 보여 주는 레오비에이라 입니다. 170에 68킬로, 결코 크지 않은 몸매로 상대를 제압할때 안겨주는
만족감이란 이런 더운날 마시는 냉커피 같은 짜릿함과 같은 느낌 이었지요^^; 잠시 감상하시고~(57초부분 쩔어요^.-)
주짓수를 배운지 어느덧 3일!3일... 오랜시간 타격에 매달려 오신 많은 분들이 주짓수의 매력에 빠져들듯 저역시 그중 한사람이 될듯하네요~ 주짓수가 뭔지는 다들 아시죠? 꺾고 조이고 뭐 그런겁니다...흠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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